The Devil 데빌, 악한 카드가 아니다
데빌 카드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긴장합니다.“나쁜 일이 생기나요?”, “위험한 관계인가요?”강한 이미지 때문인지이 카드를 단순히 악한 카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오해데빌 = 타락 / 악함 / 위험 / 나쁜 사람그래서 이 카드가 나오면문제를 외부에서 찾아내려 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카드 안을 자세히 보면카드 속 인물들은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슬은 보기보다 헐겁습니다.억지로 완전히 구속된 상태라기보다 벗어날 수 있는데도 남아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데빌의 핵심은 악함이 아닙니다. 욕망, 집착, 익숙함입니다.힘든 관계인데 못 끊고반복되는 습관인데 계속하고괴로운 구조인데 익숙해서 머무른다즉 묶여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
타로 해석 오해
2026. 5. 1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