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 of Fortune, 운명의 수레바퀴 행운의 카드일까?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반깁니다.
"운이 좋아지겠네요."
"기회가 들어오겠네요."
"인생이 상승하겠네요."
실제로 그렇게 해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단순히 행운의 의미로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수레바퀴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Wheel of Fortune를 자세히 보면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바퀴만 있는 것이 아니고
- 책을 읽는 존재들
- 스핑크스
- 뱀
- 붉은 개
- 바퀴를 오르내리는 존재
들이 함께 등장합니다.
만약 행운만을 말하는 카드라면 굳이 이런 상징들이 필요할까요?
스핑크스는 무엇을 묻고 있을까
스핑크스는 오래전부터 통과의례의 상징입니다.
힘으로 해결이 아닌,
이해해야 통과합니다.
수레바퀴는 단순한 선물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고,
통과하는 과정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뱀은 왜 있을까?
나는 뱀을 유혹으로 봅니다.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늘 유혹을 만나게 됩니다.
- 쉬운 길
- 편한 선택
- 당장의 이익
수레바퀴는 그런 유혹까지 포함한 카드입니다.
네 귀퉁이의 존재들은 왜 책을 읽고 있을까
그들은 공부 중입니다.
끝난 것이 아니고.
배우고 있고,
아직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카드를 볼 때
"행운" 보다
"수업" 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좋은 카드일까?
좋은 카드일 수도 있고,
힘든 카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당분간 이 흐름이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타워 카드와의 차이
The Tower는 무너짐입니다.
끊어진다.
끝난다.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반면 수레바퀴는
계속 돈다.
그래서 두 카드를 서로 반대되는 성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무리
운명의 수레바퀴는 행운의 카드가 아닙니다.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카드도 아닙니다.
이 카드의 의미는 단순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분간은 이 흐름이 계속된다.
이 것이 운명의 수레바퀴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타로 - 한 질문 바로 리딩 : 소원나무
[소원나무] 룬스톤, 주역, 소원팔찌 등 상징 도구를 다루는 공방마켓입니다.
smartstore.naver.com